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 (문단 편집) === 다른 예비군 훈련장 부대의 반응 === 이 사건의 여파로 일부 예비군 훈련장 내 사격장에서 아예 사격용 총을 따로 지정해 자물쇠 채운 사슬로 단단히 고정해 놓은 부대도 생겼다.[* 물론 기존에도 사격용 소총을 따로 고정해놓고 훈련용 소총은 별도 지급하는 부대가 있었다. 이쪽은 안전문제 뿐만 아니라 기능고장 방지 차원도 있었던 듯. 하여간 이 때문에 실사격 감각을 되새기는 데 초점이 맞춰서 훈련장에서 수십분 ~ 수시간동안 영점 잡을 일은 없어졌다.] 그렇지 않은 곳도 사격훈련용 총을 교관들이 설치해주고(예비군부대 관계자가 총기 수입을 실시함) 거기에 안전고리를 이중으로 설치하는 바람에 __예비군들은 입소 때 소총을 지급받지 않은 상태로 몸만 가서 사격훈련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다.__ 당시 사격훈련때 오로지 사격만 하면 나머지는 조교들이 대신 해주는 부대도 있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방지대라는 용접한 쇠받침대들을 공구리쳐 사슬을 용접하고 총의 멜빵끈을 매는 고리에 일일이 연결해서 총을 돌리지 못하게 하는 곳도 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15/0200000000AKR20150515161300043.HTML|#]][* 파주 신교대대같은 군부대에서 이러한데 사슬 길이와 쇠받침대의 높낮이가 재각각이라 오히려 이거 덕분에 사격하는 데에 문제가 되어 표적에 정확히 조준할 수 없다고 한다. 실제로 총의 사용이 미숙한 훈련병들이 높이가 낮은 받침대 가운데부분을 실수로 쏴버려서 일부 파손되어있는 받침대들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